고민상담
사람들이 저만 보면 말을 많이해요
저는 30대 초반인데 특히 40대후반부터 50대 아주머니분들 저랑 거의 20년 30년 차이나시는 엄마 이모뻘들이 저만 보면 본인얘기+가족얘기+자랑+고민+일상얘기+스트레스 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
이야기를 엄청 해요 직장에서 만나거나 학원에서 만나서 거절할수도 없고 진짜 듣기 싫어 죽겠어요 다들 입을 꿰매버리고 싶어요 뭔놈의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집근처 스터디카페 여사장님도 50대이신데 절 붙잡고 이야기 하시는거 보면 이젠 제가 문제인거 같아요
진짜 다들 말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귀에서 피날거 같고 제시간도 아깝고 에너지도 빨리고 호응 간혹 대충 해주면 이젠 상대가 화내더라구요 그들은 저한테 쏟아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자랑도 해서 기분도 좋고 이야기도 해서 재밌겠지만 저는 정말 정말 듣기싫어요 진짜 아주머니들 말좀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