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도 제가 말이 많은 편인데요
그렇다고 내말만 주구장창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다른사람의 말을 경청도 해야 한다는 주의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주제화해서 말을 많이합니다.
근데 질문도 정말 많이하고 말하는 시간이 많다는 생각이 제스스로도 있어서요
그게 다른사람한테는 스트레스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네 아무래도 말이 너무 없는 사람이 볼때에는 그게 또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는것같아요~뭐든지 상대성이죠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차이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본다면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답답함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말을 많이하게되면 본인도 모르게 실수도 할수있기때문에 말수를 줄이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본인이 그리 느끼실 정도면 다른 분들이 말은 하지 않아도 스트레스가 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또 말을 많이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말이 너무 많아도 상대방이 짧게 요점만 듣고 싶어 할때가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겠지만 상대방도 이해수준이 있는데 쉬운 내용을 길게 돌려서 얘기한다면 짜증이 날 수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일라이크치킨입니다.
사람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저도 주도적인 성향이지만
누군가 다른 사람이 주도적인 모습을 보이면
좋더라고요
스스로 경계하는 마음만 있다면 문제 없다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