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있는데 자꾸 기분 나쁜 농담을 해요. 처음엔 웃고 넘겼는데 점점 선을 넘는 느낌이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렇다고 분위기 깨기 싫어서 뭐라고 하기도 애매하고요. 이런 상황에서 솔직하게 말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거리를 두는 게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친구에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계속 쌓아두고 말도 안 하고 거리만 두면 더 사이가 안 좋아질 겁니다. 그 친구 분도 말 안 하는 걸 더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씀 하시면 그 친구 분도 이해하시고 안 그러실 거 같은데요? 하지만 말했는데도 그러면 그냥 멀어지는 게 답이죠
저도 친구들이 자주 놀려서 장난으로 받아들이곤 있지만 가끔씩은 기분이 안 좋을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곧 졸업이라 그냥 참고 졸업때까지 버티자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불편하면 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분위기가 어색해지는건 물론 지금까지 잘 받아주고선 왜 정색하냐 할 수도 있기에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낫겠다 싶어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반 친구들이라 그런거지만 친한 친구와 단 둘이라면 조금은 싫은 내색을 내도 늦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참는걸 선택할 경우에는 스트레쓰를 많아 받지 않도록 조금씩 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괴롭히는 사람이 안해야지 피해받는 사람이 더 나은 방식을 찾는게 좀 그렇지만 저는 낮잠이나 잠을 자기도 하고 오늘 하루 기분 상했던 일을 일기처럼 쓰기도 하고 아니면 장난치는 순간들에 반응을 하지 않을려고 노려허고 있습니다.
그게 참 스트레스받는 일이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냥 참기만하니까 그친구는 자기가 재밌는줄알고 더 심하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정색하고 나 그런소리 들으면 기분좀 별로니까 하지말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좀 머쓱해하긴해도 그후론 조심하더군요 분위기 깨지는거 무서워하다가 본인 마음병 생기니까 한번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게 좋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