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선 넘는 농담을 계속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한 친구가 있는데 자꾸 기분 나쁜 농담을 해요. 처음엔 웃고 넘겼는데 점점 선을 넘는 느낌이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렇다고 분위기 깨기 싫어서 뭐라고 하기도 애매하고요. 이런 상황에서 솔직하게 말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거리를 두는 게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친구에게 명확하게 말을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아무리 농담이라고 해도 스트레스 받고 듣기가 싫으니 선 넘는 농담은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친구에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계속 쌓아두고 말도 안 하고 거리만 두면 더 사이가 안 좋아질 겁니다. 그 친구 분도 말 안 하는 걸 더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씀 하시면 그 친구 분도 이해하시고 안 그러실 거 같은데요? 하지만 말했는데도 그러면 그냥 멀어지는 게 답이죠 

  • 친구에게 따로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세네번 얘기를 해봤는데도 똑같다면 점점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ㅜ

  • 저도 친구들이 자주 놀려서 장난으로 받아들이곤 있지만 가끔씩은 기분이 안 좋을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곧 졸업이라 그냥 참고 졸업때까지 버티자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불편하면 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분위기가 어색해지는건 물론 지금까지 잘 받아주고선 왜 정색하냐 할 수도 있기에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낫겠다 싶어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반 친구들이라 그런거지만 친한 친구와 단 둘이라면 조금은 싫은 내색을 내도 늦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참는걸 선택할 경우에는 스트레쓰를 많아 받지 않도록 조금씩 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괴롭히는 사람이 안해야지 피해받는 사람이 더 나은 방식을 찾는게 좀 그렇지만 저는 낮잠이나 잠을 자기도 하고 오늘 하루 기분 상했던 일을 일기처럼 쓰기도 하고 아니면 장난치는 순간들에 반응을 하지 않을려고 노려허고 있습니다.

  • 저는 만나서 말하기 어렵다면 카톡으로라도 조심스럽게 얘기를 나눌거같아요. 왜나면 제 스트레스도 중요하니까요

    이야기해서 멀어지면 그정도였던 친구이고 잘 풀리면 더 돈독한 관계가 될 수 있느니까요

  • 그게 참 스트레스받는 일이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냥 참기만하니까 그친구는 자기가 재밌는줄알고 더 심하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정색하고 나 그런소리 들으면 기분좀 별로니까 하지말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좀 머쓱해하긴해도 그후론 조심하더군요 분위기 깨지는거 무서워하다가 본인 마음병 생기니까 한번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게 좋다고봅니다.

  • 똑같은 상황으로 만들어주세요 그래야지 그게 잘 못 된거고, 기분이 상할만한 행동이구나를 깨닫고 안 할 것 같아요

    그냥 두면 평생 다른사람에게도 똑같이 비아냥대면서 살지 않을까요?

  • 분위기를 깨기 싫으신다면 거리를 두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나이를 먹어보니까 같이 어릴때 학교 나오고 어릴때 놀았다고 친구가 아닌 거 같더군요. 오히려 그런 식으로 선을 넘고 그러면 손절을 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