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 - 달이 우리 지구 주변을 공전할 때 완전한 원을 그리는게 아니라 살짝 타원형으로 돌기 때문에 발생,
궤도 지점에 따라 지구에서 멀리도, 또는 가깝게도 올 수 있는데 이 중 가깝게 다가오는 달이 평소보다 좀 크게 보여서
슈퍼문이라 부름.
블루문-사실 파란색 달이 아님, 한달에 두번 떠서 우울한(blue)달을 블루문이라 함.
서양에서 보름달이 뜨면 늑대인간이 나타나서 좋지 않은일이 발생한다고 생각해서 보름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데 이런 보름달이 한달에 두 번 뜨면 불행하다고 여겨서 블루문이라고 표현.
레드문-레드문은 달이 뜨고 질 때 주로 나타나는데 이때 파장이 가장 긴 빨간색이 먼저 들어와서
반사되면서 붉은 색을 띄는 달. 시간이 조금 기나서 달이 일정 고도 이상 올라가면 그때부턴 원래의 빛을 되찾는데
이때는 모든 파장의 빛이 들어왔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