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만여섯인집입니다..
엄마가 살아계셔서 네째인 제가 준비해서 19년동안 제사를 지냈는데 엄마가 막내동생과 합가를 하시고 담달이 아버지기일인데 같이 모여 식당에서 식사나 하자고 했더니 제사를 음식을 주문해서라도 꼭지내야
한다는 형부가 계시네요ᆢ 다들 직장으로 힘든데 집에 있다는 이유로 하는게 제가 준비하는게 갱년기도 오구 힘이 드는데 화가 나네요 ㅠㅠ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정의 평화에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그럼 그형부한테 사라고 하세요. 다들퇴근해서 오면 장만을 하던지요. 사서 지내자고하세요. 꼭지내야하는 사람이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서로 시간이 안되면 음식을 하실필요는 없어요 기일 당일날 시간되는분만 산소에 다녀오는것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도도한꿀벌117입니다.
요즘은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라는 것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남자만 있는 집안이지만 특정일을 정해놓고 같이 식사하는 정도로만 진행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