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심한 백수인생 이야기 보고가실분 ( ' ' )
군대 다녀오고 대학2년제를 나오니 24살이였습니다 코로나도 있고 학과가 폐지되는등 좀 운이 안따라준것도 있지만 취업은 당연히 할수있다는 망상으로 지원서를 몇번 넣어봤는데 다 떨어지고 졸업한지 반년이 지나자 집에서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가 공무원 준비라도 해보는건 어떠냐고 하셔서 공무원을 2년간 준비하다 떨어졌습니다. 아쉬운 점수대였지만 또 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또 떨어지면 죽을거 같았거든요. 그렇게 그만두니 다시 현실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공무원 준비한다고 2년동안 법을 깔짝 공부했지만 사회에서는 쓸모없이 헛날린 시간이더라고요. 친구들은 하나둘 취업하고 살아가니 자괴감에 빠져 친구에게도 자아비판하며 부정적인말밖에 나오지 않으니 친구에게도 영향이 갈까봐 연락을 줄여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돈은 더 이상 부모님에게 돈을 받고 싶지않아서 알바하며버티는중입니다. 노력하면 살아갈 수 있는건 알겠는데 목표가 없어서 의욕도 없으니 그냥 다 포기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럼에도 이 하소연같은 글을 쓴 이유는 속에 있는 응어리를 풀기 위함이며, 여러분들은 이 바보같은 사람을 보면서 한심한 사람이라며 자기위안이든지 아니면 인생의 목표를 가지길 바라기에 썼습니다.
요약 : 취업못하고 캥거루족은 하기싫어서 포기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