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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나방7787
불타는 나방778723.10.02

하이볼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궁금합니다

술은 잘 못하는데 요즘 하이볼이 대세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근데 하이볼이 무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하이볼이 맥주,소주처럼 술의이름인지 술의 상표이름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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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하이볼음 위스키에 탄선수를 섞고 그위에 라임이나 레몬을 올려

    위스키를 좀 쉽게 마실수있게 만든술입니다


  •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하이볼은 양주에 탄산수 같은걸로 섞어 만든술로 조금 쉽게 양주를 마실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얼음이 담긴 잔에 증류주를 넣은 후 탄산수를 섞은 것을 말합니다. 레몬이나 라임으로 상큼한 맛을 더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하이볼은 술에다가 탄산수를 섞어서 스파클링 알콜처럼 마시는 방법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하이볼은 위스키를 니트로 마시기엔 독하고 취하니 좀 더부드럽고 맛있게 제조해서 마시는 술이라 생각하시면 되세요

    칵테일과 비슷한데 하이볼은 내취향에 맞춰서 재조해서 마시는거예요

    버번이되든 싱글몰트가 되든 내가 좋아하는 맛을 찾아 조합을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보통 위스키 1.~

    1.5: 탄산수나 토닉워트 진저에일 4정도 희석 시키고 레몬을 짜서 풍미를 더해주는데요 사이다나 콜라를 타마셔도 되세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맛으로 만들어 마시는걸 하이볼이라고 합니다

    소맥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더운 여름 하이볼 한잔은 진짜 맛난답니다

    아이스볼에 위스키랑 진저에일을 넣어주거든요

    3~4만원데 위스키와 토닉워터나 진저에일을 사서 한번 도전해보세요

    재미있는 술 문화랍니다


  • 안녕하세요. 빨간오색조120입니다.

    하이볼 뜻은 주로 위스키를 넣은 후

    진저에일, 토닉워터 등을 섞는기법이으로

    만들어 먹는 술입니다



  • 안녕하세요. 운좋은고릴라2입니다.


    하이볼

    18세기 영국 소다수서 시작된 하이볼, 서구에서 시들하자 일본서 재탄생


    냉동실에서 막 꺼낸 유리잔 겉면에 하얀 성에가 금세 빽빽하게 맺혔다. 상온에 나온 잔이 차가운 온도를 지키기 위해 친 방어막 작은 칼로 얼음 겉면에유리잔에 위스키를 털어 넣고 표면이 매끈해진 얼음도 채워. 바스푼 뒷면을 따라 탄산수를 천천히 흘려보내 잔이 채워 바스푼으로 얼음을 한 번 들었다가 내렸다. 바스푼을 휘젓지 않아도, 이 동작으로 내용물이 섞인다. 그 위로 레몬 껍질을 쥐어짜면, ‘오늘의 하이볼’ 완성이다.


  • 안녕하세요. 겸손한꽃게197입니다.

    하이볼은 알콜을 첨가해서 만드는 가볍게

    마실수 있는 술입니다.

    소주는 물론 독주를 탄산수나 음료를 혼합하여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