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지 모르겠지만 하이볼이라는 술이 있는것 같은데.
어떤 종류의 술인가요.
아니면 칵테일의 일종인가요.
만들기는 쉬운가요.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칵테일의 일종으로 좁은 의미에서의 하이볼은 길쭉한 잔에 얼음을 채우고 위스키를 일정량 넣은 다음 그 위에 탄산수를 부은 것입니다
여기에 레몬 혹은 라임 등을 필하여 상큼한 맛을 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증류주로는 위스키가 제일 흔히 사용됩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하늘소54입니다.
넓은 의미로서의 하이볼은 증류주에 탄산음료가 들어가는 모든 종류의 칵테일을 지칭합니다. 적은 양의 술과 많은 양의 비주류 음료를 섞은 칵테일을 통틀어서 가리키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