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좋은 사람들은 눈으로 보면서 대충 맞추면 희한하게 밥이 잘 됩니다.
하지만 그런 감이 둔한 사람들은 계량기를 써야겠죠.
일단 전기 밥솥 안에 보면 눈금 같은 것이 새겨져 있고, 제품 설명서에 보면 쌀 눈금 얼마에 물 눈금 얼마를 맞추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게 없으면 계량컵을 이용해야 하는데, 꼭 계량컵이 없어도 특정한 용기를 지정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즉, 계량컵을 이용해서 쌀을 6컵을 부어넣고, 거기에 맞춰 처음엔 대충 물을 8컵 정도를 붓고 밥을 해 봅니다.
그게 밥이 너무 질거나 너무 되어지면 물량을 거기에 맞춰 더 많이, 더 적게 조절하세요.
즉, 쌀 6컵에는 물 7컵 반, 쌀 7컵에는 물 8컵, 쌀 8 컵에는 물 8컵 반, 등으로 공식을 만들어서 메모지에 적어놓고 매번 여기에 그대로 맞춰서 밥을 하세요.
물론 할때마다 계량컵 등의 측정 용기는 똑같은 걸로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