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관련에 관한 잡지를 보다 문득 생각이 났는데요.
어릴적 오빠랑 함께우표와 실을 모았었는데 요즘엔 편지도 잘 안써서 우표를 접하는것조차도 힘들거 같은데 지금도 우표를 수집하는 사람들 많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