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방학기간 도움이 될만한곳 있을까요?
아이들 방학이라 배움도 얻으면서 재미도 있을만한 곳이나 방법 없을까요? 아이들이 덥다고 집에만 있을수는 없고 과학관 같은곳은 가끔씩 다녀오긴하는데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도서관을 가거나 키즈카페를 하보는것도 좋아요.
배움을 얻으려면 천문학관을 가보는것도 좋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살고 계시는 지역에 있는 커다란 대규모 서점을 한번 가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서점에 가면 아이들이 보고 싶은 책들이 많이 놓여 있는데요. 꺼내서 볼 수 있는 책들도 있기 때문에 방학 동안 아이와 두세 번 정도 큰 서점에 다녀오시면 아이가 책에 대한 생각이 훨씬 깊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집 근처의 도서관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방학 떄 아이가 평소에 읽고싶어했던 책을 많이 읽게하시고
이에 대한 독후감을 쓴느 방향으로 교육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악기를 배워본다거나 체육활동을 한다거나 하면서 무언가를 배워 하나의 취미를 가지도록 해주는것도 도움이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엔 일부러 시간을 내야만 가능했던 수영을 이번 여름방학 때 배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때 수영을 배우는 이유는 말 물 속에서 우연치 않는 사고가 날 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함입니다.
또한 물놀이 체험을 통해 수영을 배우고자 하는 동기 부여를 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키자니아 및 잡월드에 방문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저학년이면 아이들이 직업체험을하며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호기심을 충분히 가질 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학관 미술관 등도 좋지만
아이들과 주말농장을 가는것도 좋습니다
아이와 직접 식물을 키우고 가꾸며
식물과 함께 아이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에는 책 읽는 것이 힘들 수 있으므로 방학동안 규칙적으로 도서관에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방학기간이라면 아이의 독서습관을 위해서
집 주변에 있는 도서관에 자주 가는 것이 아이를 위하여 좋습니다.
아이들이 책도 읽고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도 참가를 하게 되구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방학이니만큼 평소 하지 못했던 체험을 하게 해주세요! 나이가 어릴수록, 초등학생의 방학은 학업보다는 체험과 놀이 위주의 방학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는 것도 좋지만, 다음 학기를 잘 맞이하기 위해 실컷 놀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편이 더 좋겠지요. 방학 중 최소한 한 번 이상은 친척 집 방문과 가족끼리의 여행을 추천합니다. 이 시기에 가족과 함께 한 경험은 두고두고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으로 남아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돈 주고는 살 수 없는 멋진 기억이 되기 때문입니다.
마냥 놀기가 걱정되신다면 학원을 더 다니면서 선행학습을 하기보다는 특화된 캠프에 참여하는 건 어떨까요? 대부분 학교에서는 방학 동안 다양한 학생 참여활동을 운영하는데요. 맞벌이 부부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점심이나 간식을 제공하기도 하니 방학을 즈음해서 나오는 안내장에 특히 관심 두고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인기 많은 캠프는 일찍 마감되고 추첨을 통해 뽑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