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집에 오면 자꾸 잔소리에 싫은 소리만 하고, 사람을 감시하고 귀찮게 구니까 너무 싫으네요. 소통을 하려고 하면 회피해버리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소통하는것도 피해버리면 장기적으로 가야할듯합니다.
아무 대답도 하지말고 딱 할일만 해보세요 뭐라고 잔소리해도 신경쓰지말고 있으면 남편분이 답답해서 말을걸어오지싶습니다
그때 속시원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럴 때는 자꾸 서로 이야기를 하시기 보다는 잠깐 떨어져서 각자 일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불편하더라도 이는 이야기를 할 기회를 가지고 소통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다소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대화의 기회를 마련해 보심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