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왜 우기 건기라고 안부르나요?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여름에 장마가 있고 겨울에는 혹한기, 등등 여러 날씨가 혼재하잖아요?

그런데 동남아? 쪽 처럼 우기건기 이렇게 부르지는 않더라고요?

왜 우리나라에서는 우기건기가 따로 없고 장마라고 부르는건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마라는 단어가 1500년대에 어원을 찾아볼수 있고 일제시대때부터 장마라고 쓰였습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쓰여서 정착된거죠

    그리고 우기/건기의 구별이 사계절의 차이보다 뚜렷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는듯 싶습니다.

    우기/건기하면 동남아나 아프리카처럼 좀더 극단적인 경우가 상상되니까요

  • 우기, 건기는 동남아와 같이 열대성 기후에서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시기와 아닌 시기를 구분하기 위해 명명한 것으로서, 우리나라는 해당 기후가 아니기에 그렇기 부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