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 무리가 있는데요.
15년 지기 친구들인데 그 중 한명이 매사에 불만이 많아요.
물론 친구들끼리 불만은 아니고 그냥 자기 회사나 뭐 어디를 가면 투덜 거리는? 그런 스타일인데요.
어차피 친구들한테 뭐라하는건 아니라서 직접적인 스트레스는 없었는데요. 이게 어느순간 쌓인건지.. 듣기만 하는데도 기가 빨리더라구요.
이런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친근한바다사자278입니다.
제주변에도 똑같은 친구가 있는데, 매사 모든일에 부정적이고 해서 친구와 단판을 지었습니다 앞으로 부정적이면 안만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