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차가 가까운 병원으로 가는게 정해진 정책이라고하던데 맞나요 ?
가까운 병원이 의료시스템이 마음에 안드는 경우 내가 원하는 병원으로 가줄수 있냐고 의견을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서울에서 사고났는데 부산으로 가달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다른병원이라고 해봐야 3km 안쪽으로 떨어진 그런 곳을 말합니다.
이재명도 최근에 테러당했을때 원하는 병원으로 이송되는걸 보면
119 구급대원들한테 의견을 말하는게 마냥 불가능해 보이진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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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네 원하는 곳이 있으면 그리로 가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관내에서는 자유롭게 가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다니던. 병원도 있을 수 있고 하니깐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요청하시는데로 갑니다
그 전에 어느 병원으로 가느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긴급 상황이란거 아니면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119 이송 시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상황에 따라 환자의 의견을 들어줄 수도 있으니 말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란누에137입니다.응급상태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우선권 판단은 119에게 있을것 같네요 그래야되구요 거리상 위급상태에 따라 달라질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아무래도응급이라 그렇고요.
의견은 말할 수 있어요.
다만 병원에서 거부당하는 경우도 있어서 기존에 가던 병원이 있다면 타병원에서는 거의 무조건 응급이라도 안받는다고 생각하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