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흰 아직 좀 강압적인 문화라 주말에 등산에 안갈 수가 없는 상황인데요.
기분안나쁘게 하면서 빠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나 변명거리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시뻘건물총새152입니다.
솔직히 주말에까지 회사생활에 얽메이면 너무 싫죠 공감이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자주 빠지면 상사분들이 싫어할 수 있으니 매번 등산을 가야 된다면 일년에 두번 정도만 집안행사 거짓말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가족행사를 핑계를 대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만 매번 다른 핑계를 만들어내는 것도 고역이죠.
강압적인 문화를 바꾸든지 아니면 순응하든지 하셔야죠.
거짓 핑계는 빨리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퓨마25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핑계를 대든 약간의 찍힘을 각오해야 할 듯 싶네요. 그래도 좀 덜 찍힐 수 있는 방법은 집안행사(부모님 생일, 형제 자매 생일, 자녀 생일 등)에 참여한다고 하는거에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에서 주말에등산가는것이 하루일당을 준다면 가시고 그게아니면 집안 가족하고 같이 보낸다고 못간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강압적인 문화라고 한다면 이것저것 핑계를 대고 등산을 안간다면 찍힐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핑계거리는 기분을 안나쁘게 하기는 힘듭니다
그냥 다녀 오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깜찍한발구지86입니다.
무슨말은 하든 핑계인걸 알겁니다
그래도 굳이 핑계을 찾는다면. 아이들과 놀이동산
간다고 하세요 오래전에 약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