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받은 진통제 등등 알약은 오래 두어도 변하는 게 없어 보여서 얼핏 보기에는 그냥 먹어도 될 것 같은데, 또 한편 생각해보면 유효기간이 있어야 할 것도 같네요. 어느 정도 두어도 되는 건지, 즉 유효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