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청약 후 4차 5차 남은 상황에서 대출이 필요합니다.
투자가 잘못되어 남은 4차 절반(2천만원), 5차(5천만원)의 대출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잔금은 모르겠어서, 전세를 내놓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중도금 중간의 대출은 처음이라,
어떤 대출을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신용대출을 받아야 할지...
4차 5차 사이에 4개월 차이가 있는데...
어떤식으로 받아야 이자가 그나마 적을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회사 대출은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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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죄송하지만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이해가 안되네요ㅠ 일반적으로 처음에 중도금대출 집단대출로 40%로 받으니까 4차까지는 나오고 뒤에 5차 6차가 자납인 경우가 많은데요.
기본적으로 청약아파트는 중도금이든 잔금이든 집단대출이 아니면 좀 대출받기 힘든상황이 많습니다. 은행입장에서는 내가 널 뭐믿고 빌려줄수 있냐 이거죠. 나증에 너가 확실히 이 아파트를 취득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아파트로 어떻게 대출받기는 힘들고 신용을 받아야 될지 않나 싶습니다ㅠ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아파트에서 단체로 협약을 맺은
중도금 관련 은행에서 대출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중도금대출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기존에 중도금대출을 진행하던 은행에 방문을 하셔서 상담을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중도에 가능한지가 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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