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가게에 방문자 명단 남기고 난 후 가게 알바생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 카페에 방문자 명단에 이름과 핸드폰 번호를 남기고 왔습니다.
그런데 다다음날 모르는 번호로 연락하고 지내고 싶다는 문자가 왔고, 물어보니 그때 그 카페의 아르바이트생이였습니다.
직원이 손님에게 다짜고짜 연락한 것도 그렇고, (솔직히 더 나쁜목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개인 정보 관리를 안하는 것 같은데.
이럴경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은 그 알바생이 지나요 아니면 카페 사장이 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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