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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박스
스타박스23.04.18

야구경기 중 장외홈런으로 경기장 밖의 차량에 볼이 맞아 파손된 경우 파손된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실제로 국내 야구경기에서도 지난 2009년 가수 김창렬 씨의 차량이 장외 홈런볼에 맞아 파손된 적이 있었는데

2009년 기아와 롯데의 경기에서 이대호의 장외 홈런볼로 김창렬씨의 차량이 파손되자 홈구단이었던 기아측에서 수리비 전액을 지원하였고, 비슷한 사례로 지난 2015년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중 넥센 윤석민 선수가 날린 장외홈런에 팬 차량의 선루프가 파손되는 사례가 있었고 역시 홈구단이었던 삼성측에서 책임을 졌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사례처럼 홈구단이 책임을 지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위의 사례는 홈 구단이 팬서비스 차원에서 자체 보상 하는 것 같은데,

만약 홈구단에 법적 책임이 없어서 책임부담을 거부할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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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프로구단은 KBO와 계약을 했습니다.

    홈구단이 안전에 관한 모든 책임을 지기로 그래서 경기중 사고가 발생할시 홈구단이 책임을 져야합니다. 야구공에 차량이 파손되었다면 보상을 해야하고 만약,사람이 다치거나 죽었다면 안전관리 소홀로 법적책임도 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