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심보가 괘씸한걸까요?
지킬 박사와 하이드랄까요?
언제는 긍정적이고 참을성 있는 제가
언제는 부정적이고 저를 한없이 까내리기만 합니다.
더 궁금한건 친구들과 잘 놀다가도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이야기할 때 부정적이고 제 자신을 까내리는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보면서 왜 그럴까 했는데
칭찬을 받거나 기분 좋은 혹은 감동받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또 좋아지고 안정감을 찾곤 합니다.
군대에 들어와서 이런 현상이 더 심해졌는데요
동기들과 스스럼없이 잘 이야기하다가도 혼자 있으면 외로움을 많이 타고 잡생각도 많이 하며 일부러 슬픈 음악을 듣고 혼자 울곤 합니다.
남들과는 잘 놀다가도 여자친구와 이야기하면 가끔씩
우울해지는 저는 어떤 사람인걸까요?
마음이 아픕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