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긍정적이고 다른사람들에게 좋은말,예쁜말을 하던 저인데 최근들어 그러지않아도 될 상황에서 그사람을 몰아붙이고 뾰족한말을 하는 자신을 느낍니다. 퇴사하고 취준생이 되면서부터 그렇게 된거같아요..피해의식이나 자존감이낮아져서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