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에게 말이 뾰족하게 나가요
예전에는 긍정적이고 다른사람들에게 좋은말,예쁜말을 하던 저인데 최근들어 그러지않아도 될 상황에서 그사람을 몰아붙이고 뾰족한말을 하는 자신을 느낍니다. 퇴사하고 취준생이 되면서부터 그렇게 된거같아요..피해의식이나 자존감이낮아져서일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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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니지니당님 요즘 말을 뾰족하게 말이 느껴지시나 봅니다.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것 같습니다.
내가 예민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타인의 좋은말도 나쁘게 들리기 마련입니다.
이럴때는 대화의 속뜻을 찾으려고 하는것보다 칭찬을 들으면 칭찬그대로 받아드리려고 노력하면 좋습니다.
혹은 스스로 컨트롤을 하며 안정된 상태에서 대화를 시도 하면 대화를 부드럽게 유지할 수 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