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
소나무는 상처가 생겼을 때 자연 치유를 하기 위해서 진액(솔기름, 송진)을 분비합니다. 소나무가 충분히 마르면 송진이 덜 생겼을텐데 어느 정도 수분이 있는 싱태라 송진이 나온 것 같습니다. 구조목에서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제거는 열풍기로 녹인다음 소독용 에탄올을 묻힌 솔로 문지르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으면 됩니다. 한번에 잘 안 되니 반복해야 됩니다. 꼭 열풍기로 안 녹이더라도 에탄올이나 아세톤을 도포하고 잠시 기다린 뒤 닦아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