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아니라 거의 모든 달력이 파란색으로 되어 있더군요.
왜 붉은색이 아니라 파란색으로 표기하는건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시은1004입니다.
주5일제가 되기전에는 토요일은 출근도하고 등교도 했습니다. 오전만하고 오후는 노는거에요. 휴무라고하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반은 일하고 반은 쉰다해서 반공일(반공짜)이라했죠.
그래서 일요일과 휴일인 날은 빨간색 평일은검정 으로 인쇄를했는데 토요일은 차이를 두기위해 파란색으로 했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라마카크256입니다.
예전에 토요일에도 근무를 했지만 평일과는 다르게 짧게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평일처럼 검정색으로 표현하기에는 이질감이 들었고 휴일처럼 완전 빨간색도 맞지 않는 것 같아
한 업체가 파란색으로 표시했고 이것이 약속처럼 다른 업체에서도 파란색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JH 입니다.
토요일을 파란색으로 표시하는데에는
아래와같은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이전에는 달력에 인쇄술이 미흡해 빨강 파랑 검정만 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주5일제 이전 토요일은 휴일이 아니라 일찍 끝나는 날이였구요.
그러다보니 휴일이라기도 평일이라기도 애매해서 검정, 빨강으로 표기를 못하고 파란색으로 표기했단 썰이 있읍니다!
답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