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을 느끼는 횟수가 점차 늘고, 강박증세도 보이며, 방금 생각했던 걸 까먹는게 잦은 편이네요.. 왜 이럴까요?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로 이러는 걸까요? 심리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인까요? 너무 큰 애정결핍 증상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