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자랑 친해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최근에 누나 세분한테 연락을 했었는데
초반에 몇 번 연락받아주시다가
카톡을 먼저 끊으시더라고요. 나중에 보자~
평일 잘 보내고 교회에서 보자~ 이런 식으로.
다들 별로 저한테 관심이 없으신 거죠?
안녕하세요. Jy천사1004입니다. 친구처럼 그냥 누나처럼 교제하는것은 괜찮을거 같은데 너무 많이 얘기하는것은 그분들이 선을 긋는것 처럼 보입니다, 그냥 그 정도 선에서 교제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태평한관수리81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누나 세 분 선을 긋는 이유는
더 이상 가까이 지내는걸 원치 않는거처럼 보입니다.
아니면 애당초 별 관심이 없었는데 질문자님이 먼저 연락을 줘서
처음에는 예의를 차리거나 호기심이 있었는데 몇번의 대화로 호기심이 끝겼거나 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여성분드링 선을 긋는이유는 부담스러우니 당연히 선을긋는것입니다. 좋아하지않는분이 연락오면 당연히 부담스럽죠.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여자들 입장에서 부담을 느끼게 되면 그때문에 말씀하신데로 선을 긋는 경우가 많고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이죠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것과 사귀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질문 하시는 분이 그 이상을 넘었다고 판단이 들기 때문에 손을 긋지 않았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성별의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특성이 있지만. 여자분들은 나름 이성적이 부분이 남성분들보다 강한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