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버릴 때 팁 좀 알고 싶어요. 어떤 옷들을 버려야 할지 기준이 필요해요.
옷을 버리려고 합니다. 몇년동안 옷을 구입만 하고 버리지 않으니 이미 장롱은 포화상태고 옷 트레이도 옷걸이에 걸린 옷들로 가득차서 옷 한벌 빼 입기도 어렵더라구요. 어떤 기준으로 버리는게 효율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즐거운돌고래117입니다. 우선 사이즈가 맞지 않는 옷은 버려야 합니다. 다음으로 최근 2년동안 한번고 입지 않은 옷을 버려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옷이 바래거나 손상이 간 옷을 버려야 합니다. 하지만 유행이 지난 옷은 버리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행은 돌고 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옷을 버리는 것도 좋지만 다른사람이 입을 만한 옷이라고 판단되면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에 나눔이나 판매하고 옷 기부업체에 기부하거나 헌옷수거함에 넣는 것을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청렴한벌27입니다.
입을수 있는 옷이라면 그냥 버리시기 보단 헌옷 수거업체를 이용해 보세요.
kg당 금액을 책정해줘서 소액이라도 수익이 생기더라고요 ㅎㅎ
안녕하세요. 순박한동박새201입니다.
옷 욕심부터 버리시길 바랍니다
다 마음에 들어서 샀겠지요
어려운 사람들이 입음 도움이 되겠다 싶은
옷들 중 앞으로도 입지 않을 옷은
착한가게에 기증하시고 복 받으시길...
유형별로 컬러별로 제품을 분류해서 비슷한 종류는 하나만 남기는게 좋구요! 1년이 지나도록 입지 않은 옷은 다시 꺼내입지 않더라구요 버리기가 망설여진다면 안입은지 오래된 옷부터 과감히 버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제기준은 봤을 당시 이런 옷을 내가 구매했던가 하는 옷들은 과감하게 버려요. 왜냐 기억도 못 할 정도면 평소의 내 스타일이 아니라는 것이기에 버려요. 결국 옷은 입는 옷만 입으니 불필요한 옷들은 용기내서 재활용으로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