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업트럭 짐칸은 지붕이 없는 구조라 비가 오면 물이 고일 수 있지만 제작 단계에서 이를 고려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짐캄 바닥에는 작은 배수 구멍이 있어 빗물이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되어 있고 바닥 자체도 뒤쪽으로 살짝 경사져 있어 물이 한쪽으로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경사로에 세워두고 물을 빼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대부분의 물은 자동으로 배출됩니다.
추가로 톤오버나 롤업형 캔버스 같은 짐칸 덮개를 사용하면 빗물이 아예 들어오지 않아 관리가 편리해집니다.
필요에 따라 남은 물은 뒤쪽 문을 열고 닦어내거나 배수할 수 잇으나 기본 구조만으로도 큰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