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세탁물을 건조할 때 얼어도 쉰내가 나나요?
세탁물을 배란다에서 건조하려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외벽 창문을 열어두려니 세탁물이 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눅눅한 채로 오래 두게 되면
세탁을 한 세탁물에서도 쉰냄새가 날 수도 있는데
얼었다가 녹아도 세탁물에서 쉰내가 날 수도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세탁물이 얼었다고 해서 자체적으로 쉰내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냄새의 원인은 얼음이 아니라 수분이 오래 머무는 시간입니다.
빨래가 얼면 건조 과정이 지연되어 녹는 공안 다시 축축해지는 데 이 상태로 통풍이 부족하면 세균 번식이 시작돼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결국 얼었다가 녹는 과정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말라가는 시간이 길어지는 환경이 냄새의 원인이기 때문에 베란다에서도 환기와 건조 시간을 최대한 줄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세탁을 하고난후에 젖은상태로 건조되는 시간이 많이 지체되면 빨래에서 닉닉하고 쾌쾌한 냄새가 납니다 여름철이나 겨울철에도 건조시간이
길면 냄새가 납니다
제습기로 마르면 금방 말라요
제습기들여놓을 자리 있으면 제습기 구입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세탁물을 건조할때 얼게 되면 냄새의원인이 되는 세균이나 곰팡이등이 증식이 굉장히 느려지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냉동실에 고기등을 넣었을때 상하지 않는 이유도 바로 그이유인데요.
따라서 쉰내가 나지는 않겠지만 그대로 녹여서 재때에 안말리면 다시 쉰내가 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