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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5개의 용종을 제거 했고 4개는 선종, 1개는 염증성으로 나오셨습니다.
관상선종은 자연 관찰시 5-15년 뒤 악성화 가능성이 있는 병변으로, 잘 제거가 되었으니 경과관찰 하시고, 향후 용종재발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해당 판독지를 보았을 때에는 분화도가 나쁘지 않은 선종이 여러개 발견이 되었고 만성적인 대장염 정도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즉, 결과가 나쁘지는 않지만 주기적으로 잘 추적관찰은 하여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선종이 네 개, 단순 염증이 한 개 조직에서 진단되었고 선종은 모두 악성의 위험성이 낮은 상태입니다. 내년에 대장내시경 추적검사를 받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