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고민을 너무 많이 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나 싫어하면 어떻하지?
화내면 어떡하지?
내가 너무 그랬나 같은 자책, 부정적 생각이 계속 나요.
이런 생각 안나게 하는 방법 있을까여?
안녕하세요. 창밖의파란물망초201입니다.
조금은 더 본인 스스로에게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해주시고 자신감을 가지시는게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하시는 것은 내면적으로 불안한감정이 많이 있기때문에 매사 모든일에 있어서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다 보면 스레스도 많이 쌓일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려고 노력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성격을 아예 바꾸지 않는 한은 고쳐지기가 힘들죠.
남의 평가에너무 얽메이셔봐야 본인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치킨 보다는 소고기가 더 좋아입니다.
우선은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없애는 게 첫 번째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남의 시선이나 판단에 많이 영향을 받나보네요.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면 그런건 다 없어질거예요
생각이 복잡하고 정리 되지 않을땐 경험결과 독서가좋습니다
추천 책은 "다산의 마지막 습관" "다산의 마지막 질문"등
이용해보세요.
단 흘려 읽지 마시고 정독을 추천드려요.
한권 읽고나면 생각의정리가 되실거예요.
날이 지날수록 개운해지는것을 느끼실꺼구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그런생각을 안나게 하려면
몸을 이용하는 일을 하던가 운동, 바쁘게 생활하다보면 그런 부정적인 생각은 없어집니다.
사람의 걱정중 90%는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미리 걱정한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타고난성격이니 어쩔수없지만 지금부터라도고칠라고애를쓰면 고쳐질거같고 좀친한친구있다면고민상담계속하면서 고쳐나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