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이면 수술을 받았던 병원에서 산전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긴 합니다만, 반드시 그렇게 하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계성 종양으로 수술을 받았더라도 이후에 항암치료 등 추가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경과관찰만 하고 있는 정도의 양호한 상태라면 집 근처에 산부인과 의원에서 산전검사를 받아도 괜찮겠습니다. 아무래도 대학병원은 대기가 오래 걸리고 단순히 삼전검사하는 정도는 받아주지 않을 수도 있는 만큼 근처 의원이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