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루살이를 포함한 밤에 활동하는 많은 곤충들이 조명에 날아들어가 타 죽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곤충들은 밤에도 활동하는 종이 많은데, 달빛이나 별빛과 같은 자연광원에 유인되는 습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조명은 훨씬 밝기 때문에 곤충들이 이를 자연광원으로 착각하고 날아들게 됩니다. 특히 할로겐등이나 나트륨등과 같이 고열을 내는 전구에 가까이 가면 곤충의 날개가 녹거나 탈 수 있어 죽게 됩니다.
따라서 곤충의 서식지 근처에서는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인공조명을 자제하거나, 저열 LED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