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 검사를 할때 점검을 한 뒤 몇년 뒤에 엔진오일 교체하라는 이야기만 하고 부동액 교체하라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는데 부동액은 교체 안해도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부동액의 상태를 보고 교환해주시는게낫지만 통상적으로 7~10만키로 정도에 한번 갈아주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부동액 교환주기는 차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수있을것같아요.
기본적으로는 7만km에 교환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엔진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부동액의 상태는 겨울철에 더욱 신경을 써주셔야해요.
안녕하세요. 단단한비버63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인 늦가을 및 겨울, 초봄에는 자동차 엔지 및 앤진 관련 부속품도 겨울 추위 등에 대해 얼지 않도록 준비를 해야 합니다. 부동액은 얼지 않은 액체라는 뜻이며, 요즈음에는 4계절용 엔진 부동액이 있어서 겨울마다 부동액을 새로 교환할 필요는 없습다. 자동차 회사는 부동액을 통상 2년에 한번씩 교환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엔진 상태에 따라 교체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달리는치타82입니다.
부동액은 100,000km마다 점검하고 교체하시면 됩니다.
수시로 부동액의 비중을 확인하거나, 누수가 발견되면 점검을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