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질문자님이 잘못하신건 아닌것같습니다 수건 가져가는 곳 앞에서 닦는게 조금 불편할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못된건 아니죠 그 사람이 인상쓴건 아마 본인이 급하거나 그냥 기분이 안좋았을수도 있구요 공중목욕탕에서는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게 중요한데 질문자님은 충분히 예의지키고 계신것같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서로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의 언행은 필요하다고 생각은 드는데, 적정한 거리를 두고 몸을 닦는 행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표정이 일그러졌다면, 상대방이 다시 생각을 해볼 문제인것 같으며, 굳이 그 사람의 감정을 내가 받아칠필요도 없고 나와 전혀 관계없다고 생각되어 내 몸 닦고 말리고 관리하는데만 신경쓰시면 될것 같습니다. 기분이 나쁜것은 그사람이 갖는 감정일 뿐이기에 그 표정으로 나까지 그 감정을 받을필요는 없고, 나만 상쾌하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