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7년 전쟁 후 국토가 황폐해지고 백성들의 삶이 곤궁해진 상황에서 프리드리히 2세는 감자를 이용하여 굶주림을 해결할 수 있다고 행각했습니다. 즉 아메리카로부터 감자와 같은 신작물을 들여오고 있었고, 감자는 빵의 대체재가 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사실 18세기 유럽에서 감자는 '성경에 나오지 않는 악마의 식물'로 배척하였으며, 가축 사료용이었습니다.
이후 감자가 재배되었고, 자신이 직접 감자를 먹기 시작하자 감자를 천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프로이센이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프리드리히 2세는 '감자 대왕'라는 호칭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