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율곡이이는 말을 하기 전에 글을 먼저 깨우쳤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런 그의 총명함이 율곡이이의 업적을 만들어 내는데 한 몫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율곡이이는 조선 중기의 학자이면서정치가였습니다.
대사헌의 판서를 맡거나 여러가지 관직을 도맡아 하는등 중요한 직책을 맡으면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조에게 '시무육조'를 바치고, '십만양병설' 등 개혁안을 주장했으며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 성학집요, 기자실기 등 성학을 주로 다루는 책을 엮어내었습니다.
율곡이이는 대동법을 제시하여 사회정책에 이바지하기도 하면서 사회의 발전을 바랬던 인물중 하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