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이 고려를 쳐들어와서 수도까지 뺏겨가며 40년 넘게 싸웠잖아요. 그 중 배중손이 이끌던 삼별초는 전남과 제주도로 거쳐를 옮겨가며 몽골과 끝까지 싸웠는데 그때 고려 정부는 무슨 역할을 해줬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때 고려정부는 몽고를 도와 삼별초를 잡으러 다녔지요.
삼별초 항쟁이라고도 표헌하지만 삼별초의 난이라는 표현이 더 쓰이구요.
당시 삼별초의 전투상대는 몽고군만이 아닌 여몽연합군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두루미911입니다.
삼별초가 끝까지 몽골에 맞서 싸울 때 고려 조정은 삼별초와 싸우지 않았습니다. 고려 조정은 몽골에 항복하고, 삼별초를 반역자로 규정했습니다. 고려 조정은 삼별초를 토벌하기 위해 몽골군과 협력했습니다.
삼별초는 고려 조정의 배신에 분노했고, 몽골군과 싸웠습니다. 삼별초는 몽골군과 치열하게 싸웠지만, 결국 패배했습니다. 삼별초의 패배로 고려는 몽골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울한내루미5입니다.
정부는 몽골에 항복 뒤 그리고 여러 위험 요소임 삼별초 싸우고 잇엇습니다 몽골은 둘째치고 왕 명령에 불복하고 사실상 반란세럭이 된것이고 나중에 삼별초가 몽골과 정부군에 전멸하는데 나쁜선턕이조
삼별초 전멸로 사실상 고려군 약화 가져왓습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안경곰28입니다.
그 때 고려 정부는 몽골의 화친을 하기 위해서 강화도에 잇다가 다시
개경으로 환도를 햇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몽골에게 항복을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