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울증인가요? 너무 힘들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현제 유학생활을 하고있는 중학교 16살 학생입니다. 부모님은 한국에 계시고 저 혼자 유학온겁니다. 유학온지는 2년 반 정도 지났고, 솔직히 부모님이 없는것도 익숙해요. 미국에서의 친구관계, 학교생활도 좋습니다. 하지만 밤만 되면, 너무 공허합니다.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불안하고, 너무 우울하고, 안좋은 생각이 들어요. 작년부터 커터칼로 자해를 하기시작했고, 손목과 팔에 흉터도 좀 남았어요. 이젠 제가 우울하고 불안해서 자해를 하는건지, 자해를 안하면 우울하고 불안한지도 모르겠어요. 밤에 자해를 하면 마음이 좀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또 아침에 일어나면 학교도 가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잘 지냅니다. 저도 자해를 그만하고싶고, 불안함과 우울함도 그만 느끼고싶ㅂ니다. 혹시 이게 우울증인지, 그리고 조언같은거라도 해주실수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