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주봉 관세사입니다.
관세란 일국의 관세영역을 통과하는 물품에 대해여 국가가 재정수입, 국내산업 보호 등을 목적으로 반대급부 없이 법률이나 조약에 따라 부과 징수하는 조세를 말하는데 미국이 철강 제품에 대해서 추가 관세를 부과하게 되면 소비세적인 성격에 따라 소비자에게 전가되므로 금액이 상승하게 됩니다.
자국 생산 철강이 아닌 외국산 철강의 경우 관세를 붙이더라도 가격을 낮출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볼수 있습니다. 다만, 관세를 덜내기 위해서 터무니 없는 가격인 덤핑 수출을 하게 되는경우 미국 시장에 피해가 발생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국가들은 덤핑방지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미국은 특정 국가에서 생산자들에게 이러한 관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가장 많은 물량을 보내는 중국은 가장 많은 추가관세가 부과되고 있으므로 가격적으로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는점과 다른 수입자들도 동일하게 추가관세를 부과받는다면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타격이 덜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약간의 추가관세는 부담할만 하지만 25%는 상당하다고 보여지는 부분이라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마냥 좋은 상황은 아닐것으로 보여지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