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하며 보호자가 임의로 판단하거나 제거해서는 안 됩니다. 지방종이나 피지 낭종 같은 양성 종양일 가능성이 있으나 악성 종양 여부는 육안만으로 구별할 수 없으며 전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턱 밑은 림프절이 위치한 부위이므로 염증이나 종양에 의한 부종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크기 변화가 없더라도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알 수 없으므로 세침 흡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조직의 상태를 파악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