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개월 전쯤에 자고 일어나니까 평소와 다르게 오른쪽 귀 아래 턱 밑쪽이 찌릿하면서 아프더니 일어나자마자 바로 양치를 뱉으니 약간 피가 나왔었어요. 그러면서 아팠던 자리에 작은 혹이 만져지더라고요. 병원에 계속 가면서 약도 받고 큰 병원도 갔지만 사람이 이정도 혹은 있을 수 있다면서 침샘염같다고 말하셨습니다. 하지만 이게 계속 부었다가 가라앉다가 불퍈하다가 괜찮아지다가 이런 이 상황이 5개월동안 계속 지속되고 있어요. 자려고 한참을 눕고 있다가 침을 뱉었는데 피가 약간 나와서 무섭네요. 이게 목만 부으면 괜찮은데 입안에서 피맛이 나니까 기분이 나빠요. 담배 안 펴요. 특별히 기침 안나요. 놔둬도 괜찮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