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의료상담

피부과

순박한기린78
순박한기린78

손톱 끝이 아닌 가운데 부터 부러지네요

성별
남성
나이대
51

손톱이 끝이 아니 가운데 부터 부러집니다.너무 자주부러져서 깍기 바쁜데 이런것도 영양부족이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손톱이 약해지고 잘 부러지는데는, 말씀대로 영양부족등이 하나의 원인이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외에 손톱에 지속적인 물리적 자극이나, 화학물질등에 노출, 손을 너무 건조하게 유지하거나, 전신적인 건강상태 저하 (수면부족등) 등과도 연관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 원인들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손톱이 자주 부러지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영양 부족, 특히 단백질, 비타민 A, C, 비오틴 등의 부족이 원인일 수 있고, 건조한 환경, 손톱에 대한 잦은 화학 물질 노출, 특정 건강 상태(갑상선 질환, 매독, 진균 감염 등)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손톱 건강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 충분한 수분 섭취, 보습제 사용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손톱 문제가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을 동반한다면 피부과 전문의나 내과 의사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영양부족이나 결핍 등의 문제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 양상의 증상이 맞긴 합니다만, 해당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관련하여서는 혹시 모르므로 피부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손톱이 중간부터 부러지는 것은 손톱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영양 부족이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손톱이 부러지는 다른 일반적인 이유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외부 충격: 손톱이 물체에 부딪히거나 강한 충격을 받으면 중간부터 부러질 수 있습니다.

      2. 건조한 환경: 손톱이 자주 건조한 상태에 노출되면 쉽게 부러질 수 있습니다.

      3. 손톱 관리: 손톱을 자주 깍거나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하여 손톱을 다루면 손톱이 부러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톱이 중간부터 부러지는 것이 지속되고 불편하다면, 손톱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 손톱을 자주 깍는 것보다는 적절한 길이로 유지하고, 너무 길게 자라지 않도록 합니다.

      - 손톱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 크림이나 오일을 사용합니다.

      - 손톱을 다룰 때 부드러운 도구를 사용하여 부딪히는 것을 최소화합니다.

      - 손톱을 보호하기 위해 작업할 때 장갑을 착용합니다.

      그러나 만약 손톱이 부러지는 것이 지속되고 심각하다고 생각된다면, 이는 기존의 건강 문제나 기타 신체적인 문제를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의사에게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특정 영양소의 결핍, 특히 비오틴(비타민 B7), 철분, 아연, 단백질의 부족은 손톱을 약화시키고 부러지기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손을 자주 물에 담그는 등의 행동으로 인해 손톱 주변의 피부와 손톱이 건조해지면, 손톱이 부러지기 쉬워질 수 있습니다.

      네일 폴리쉬 제거제와 같은 강한 화학 물질의 자주 사용은 손톱을 건조하고 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네 손톱은 영양상태에 따라 증상을 보일수 있습니다.

      가까운 피부과 방문해서 손톱상태 확인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스빈다.

      빈혈, 갑상선 질환, 비타민A, 비타민B 부족, 건선 정도를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내과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고 원인을 파악후 해결하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