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도 입덧이 있습니다. 임신 기간 도중 식욕이 떨어지거나, 구토를 하는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강아지의 임신기간은 교배일로부터 58~68일 전후 입니다.
임신기간 초기 1~3주 차 , 강아지의 식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물을 대신해서 반려동물 전용 우유를 주는 것도
사료의 영양소를 대체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강아지와 무리한 운동은 삼가고, 평소의 운동량을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4-6주 차에는
생식기와 유두, 배가 부풀어 오르고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임신 안정기에 접어드는 5주 차엔 배 속의 양수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아이의 동작이 평소보다 느려지며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아이를 억지로 움직이게 하기보단 푹 쉬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