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가 너무 안맞아요… 흥미도 없고..

수능망치고 재수는못해서

그냥 3년제 전문대로 왓는데

과가 너무 안맞아요 컴퓨터소프트웨어과인데

물론 나중에 편입할생각이라 이학교에 크게 정도 앙들도 크게 힘 쓸 생각도없고

솔직히 학교도 좀 별로긴한데… 애들도 그렇고

사싱 전문대 너무 오기싫엇는데.. 꼭 4년제 가고싶엇거든요

근데 과도 잘 안맞으니

그냥 미치겟습니다

흥미도 너무없고…

하 전과라도 시도해봐야될까요?

엄마는 그냥 버티라고하시는데

과도 잘 안맞고 흥미도없는과를 3년이나…

엄마가 이 과를 넣으신거긴한데

컴퓨터쪽이라 취업잘된다고는 하시는데

요즘은 ai때문에 또…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인서울 4년제 경제학과에 왔는데 주식을 배울려고 왔는데 제가 예상한 것과 다르더라고요. 사람들도 재미없고 수업도 지루하고 다 이미 알거나 도움 안되는거만 배우는거같고 그래서 자퇴했습니다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어려운데 걱정이 참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바로 포기하지 않고 고민하는 자체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3월 보름정도 남았는데 조금 더 지켜보시고 결정하는 게 어떠실까요?

    포기하는 건 쉽지만 아쉬움이 남으면 꽤 오래가거든요...

  • 안 맞는 과에서 억지로 버티는 게 진짜 고역일 텐데 전공이 너무 안 맞으면 전과 제도가 있는지 학교 사무실에 슬쩍 한번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나중에 편입하실 생각이면 지금 전공은 학점 관리만 대충 하고 영어 공부에 올인해서 빨리 여길 떠날 준비를 하는 게 정신 건강에도 훨씬 이득이거든요.

  • 지금 상황이면 “나만 이상한가?”가 아니라, 진짜 힘든 게 맞아요.

    결론만 먼저 말하면,일단 1학년 1학기까지는 버티면서전과·편입 둘 다 열어두고엄마 뜻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최소한의 선택”을 찾는 방향이 현실적이에요.

  • 성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뭐 그 과 나오셨다고 해도 그 과에 맞는 직업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성적만 괜찮으니면 꼭 그 과가 아니라도 다른 것으로 지원해서 취업이 가능합니다.그리고 꼭 하고 싶으신거 있으면 전과도 괜찮고 4년제로 편입도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직 젊을 때 도전하고 해보고 싶은거 해야지 취업해서 경력이 어느정도 쌓이면 변경이 불가합니다.

  • 편입이 쉽지는 않을겁니다. 편입하려면 그 과에서 성적이 잘 나와야할건데요.

    아무래도 다른학교에서 편입을 받아주기위해서는 성적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야 받아줄 것이기때문에, 쉽지는 않을것 같고

    전과가 가능한 학교인지 우선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전망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컴퓨터공학쪽에서 권위있는 학교가 아니라면 취업이 쉽게 되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