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적 치료를 받기 전에 금식을 하는 것은 음식물이 위장 내에 존재할 경우 수술 중에 그것이 역류하여 호흡기계로 흡인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장이 비어있다면 음식물이 역류되는 일 자체가 생기지 않으며 흡인이 발생하여 문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금식을 하여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의사입니다. 응 수술하는 경우에 전신 마취를 할 때 근이완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근이완제를 사용했을 때 위장관에 근육이 이완 댐으로 환자가 토를 할 수가 있습니다 초를 하게 되는 경우 이 토사물이 폐로 흡인데요 폐렴을 유발할 수 있고 이러한 흡인성 폐렴의경우 사망률이30%에 이르르기때문에 금식을시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