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며 1년을 다니고 이직하는 경우도 있긴하던데, 제 생각에 1년차에 가서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긴합니다. 그래서 저는 첫 이직은 3년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이직하는 회사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5년 사이에 이직을 할때 계약 조건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이직을 할때 다녔던곳의 경력을 쓰시려면 최소 2~3년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최소 경력 2년을 잡기 때문이구요.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전 1년 안 다니고 이직을 성공하긴 했습니다 ,,🤣
지금 또 이직 생각 중인데.... 이번에는 한 2-3년은 채워야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사한독수리7입니다.
이직은 최소 2-3년정도 다니고 이직하는게
좋을것같고, 5년이상다니면 가산점이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꼭 이직을 목적으로 취직을
하는것은 아니니 이직의 순간이
정해진것은 아닙니다.
더러는 한직장에서 평생을
일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동네지식인입니다.
이직은 기회가 된다면 하시는게 좋다고봅니다
작성자님께서 나이가 있으시고 가정이 있으시다면
모험보다는 안정을 추구하시는걸 권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도전하세요
안녕하세요. InnerPeace입니다.
공고들을 살펴보면 최소 2-3년은 요구하는 걸로 봐서 저도 2,3년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