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바다에서 표류되었을 때 갈증을 못 참고 소금물을 퍼먹으면 탈수증상이 일어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소금을 아주 조금 탄 물을 먹는다고 해서 탈수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잖아요?
그러면 소금물 농도가 몇 프로 이상이어야 탈수 증상을 유발하고 몇 프로 이하여야 수분 보충 기능을 할 수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