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성격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성격이 소심해서 어릴때부터 선택적 함구증도 있었고 사람들을 만나면 긴장이 돼고 발표도 못하고
목소리도 작고 말을 잘 못해요.
어떻게해야 고쳐질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세상의가장귀요미는해바라기씨야입니다.
경험이 많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발생하는 일일 수 있답니다.
여러 사람을 만나거나 대화를 많이하며 발표도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경험이 많이 생긴다면
이런것들은 자연스레 해소될 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 사자갈퀴 휘날리며입니다.
그 사람의 타고난 성향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발표라던지 사람 많은데서 말하는 경험을 살려 많이 하다보면
익숙해지실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Lakmah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눈치보지 않는 삶을 사세요 솔직히 아무도 질문자님 신경안씁니다 가족외엔 아무리 친구라지만 사소한거 까지 하나하나 다 챙겨주는 친구 물로 있겠지만 내가 얼마나 힘든지 내가 얼마나 고독한지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목소리 크게 하면 누가 뭐라하나요? 내가 목소리좀 내겠다는데 왜요 누가 뭐라합니까 면접볼때도 똑같애요 목소리 작게 하면 탈락되겠죠 누가 뽑아요 자신감 있게 지금 당장 1부터 10까지 복식호흡 한다 생각하시고 해보세요 누가 뭐라해도 하세요 뿌듯하실겁니다 하세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사람이 타고난 기질이 다 있기때문에 고쳐지기는 어렵지만 마음의 힘을 빼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려고 해보세요.소심한게 나쁜것도 아닌데 부정적으로 인식하기에 고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때론 소심하고 때론 대범한거지 항상 대범한 사람은 없어요. 자신의 기질을 사랑하시면 다른 사람을 대할때도 그리 어렵지 않으실거예요
안녕하세요. 의연한고릴라272입니다.
저도 소심한성격이였는데 많은사람을 만나 대화하고 잡지식을 배워 더 많은 대화를 함으로써 많이 고쳤어요~분명 다양한방법이 있을꺼에요
안녕하세요. 씩씩한펭귄139입니다.
소심한 성격을 개선하기 위해 몇 가지 전략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1. **자신을 이해하기**: 왜 소심한지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대해 정직하게 대해보세요.
2. **도전**: 작은 도전부터 시작하여 자신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해 보세요.
3.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이야기를 말해주고 자신을 격려하세요.
4. **자기 개발**: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는 등 자기 개발에 투자하세요.
5. **자기 허용**: 완벽하지 않아도 되며, 실패는 성장의 기회라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6. **자기 효능감 향상**: 성공적인 경험들을 쌓아가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7.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 적절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세요.
8. **타인과 소통**: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통해 자신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찾으세요.
이러한 전략들을 조합하여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고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여새198입니다.
극복 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데요
일단 사람이 적은곳에서 부터 말하는 그런걸 해보시고
자신감을 좀 되찾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