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성격이 소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소심해서 말 하는걸 별로 안좋아했습니다. 편한 친구들이랑 있을때는 말 잘하는데 또 모르는 사람 있으면 불편해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벗어나려면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도 말을 붙여보시고 대화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저도 성격이 되게 소심한 편이었는데 먼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려고 노력하고 칭찬을 하니 조금은 성격이 바뀌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음.. 제 생각에는 용기를내서 먼저 다가가보는건 어떨까요 많은 용기가 필요할테지만요..
안녕하세요. 아이스티샷추가입니다.
저도 소심한 성격을 극복해 본 사람입니다!
저는 스스로 극복하려고 노력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요, 계속 나서서 발표하기,
팀프로젝트시 팀장이나 발표 하기 등으로 집단에서 나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일부로 많이 해봤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들소62입니다.
친구들이랑 말하는 게 어색하고 불편하다면 집에서 가족들이랑 자주 수다를 떨어보시고 대화 주제를 직접 생각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잘 되고 더 가까운 사이로 유지할 수 았을겁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동호회에 참여하셔서 말하시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모르는 사람에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잦은 기회를 가지다보면 물이 늘더라구요.